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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10)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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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목차

패전과 함께 몰락의 길을 걷는 레가도니아 협상연합.

그 마지막 희망의 불씨를 지키기 위해 망명정부를 수립하고자 알비온 연합왕국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협상연합 공략 임무를 마치고 제국으로 귀환한 타냐 데그레챠프. 북해 탐색과 함대 연습을 마친 소녀에게 내려온 것은 라인 전선 복귀명령. 마침내 프랑소와 공화국과의 긴 전쟁에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노르덴 연안의 악마

노르덴 연안의 악마

시리즈 소개

현대 일본에서 냉철한 회사원으로서 한 기업의 인사 관리에 애쓰던 주인공은 자신이 사직을 권한 직원에게 원한을 사고, 역 플랫폼에서

떠밀려 목숨을 잃는다. 그렇게 경험한 사후 세계에서는 [창조주]라 자칭하는 [존재X]와 조우하는데, 신앙심이 없는 언동이 분노를 사서 [비과학적인 세계에서, 여자로 태어나, 전쟁을 알고, 궁지에 몰려라.]라는 말과 함께 마법과 총탄이 오가는 세계에 다시 태어나고 만다.

 

그리고 다시 태어난 세계. 전쟁 고아인 타냐 데그레챠프가 된 그는 천부적인 마도 적성이 확인돼 아홉 살의 어린 나이에 전장에 보내진다. 타냐는 전생의 지식을 활용해 출세하고, 안전한 후방 근무를 희망하지만, 그 우수함과 상대에게 호감을 받도록 노린 언동이 본인이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평가를 받아 계속해서 전선에 보내지는데.

 

그리고 세계에 드리우는 세계대전의 그림자. ‘제국의 첨병이 된 타냐의 운명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