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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최악의 재회. 그리고 결말.
스스로의 손으로 운명을 되살려라——
——그것은 천 년 전의 계약. 사도의 힘을 계승한 사명. 『영웅』과 『괴물』들의 싸움을 거듭하는 놀이. 『경계전쟁』 속에서 모든 이들이 『운명』과 『출신』에 휘둘리고, 계약을 완수하려는 팰린크론의 계획을 이제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디드이 전장에서 팰린크론을 만난 카나미는, 천 년 전 상황의 재현을 막기 위해 원수와의 싸움에 임한다. 『세계봉환진』이 발동한 전장이 자수정빛 마력으로 가득 차고, 다시 시작되는 제20층의 시련——.
“——『아아, 내가 바로 사형수』 『어둠의 이치를 훔치는 자』——.”
마음속에 깃든 그녀(운명)와의 『계약』을 완수했을 때——소년은 『진실(최심부)』을 파헤치는 자가 된다.
[저자 소개]
와리나이 타리사 지음
던전의 세이브포인트는 보스와 싸우기 전에 하나만 있는 게 이상적이죠. 저는 필요 없습니다. 몰입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우카이 사키 일러스트
저희 집은 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매지간인데, 혈연이 없었더라면 서로 절대로 얽힐 일이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 만큼 멀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일 때는 같은 유전자가 느껴집니다”라는 패턴을 생각해보려고 해도 아무것도 안 나오는 수준입니다.
박용국 옮김
아기이(가) 울기를 시전했다!
번역가의 HP가 90 감소했다!
[목차]
1. 팰린크론 레거시
2. 40층의 가디언
3. 천 년 전의 빚
4. 팰린크론 레거시와의 싸움
5. 소년은 20층의 어둠에 녹아 버렸다. 그러나 당신이 빛을 비추러 와 주었다
6. 에필로그
7. 세이브포인트 『미궁의 고도(孤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