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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빈시블 아이언 맨: 토니 스타크를 찾아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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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토니 스타크, 최초의 아이언 맨이 실종되었다.

그의 행방에 대한 의혹이 깊어지자 스타크의 현재, 과거, 미래에 얽힌 놀라운 사람들이

그를 찾아 나선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누가 아이언 맨의 아머를 입을지 결정해야 할 순간이 돌아왔다! 모든 후보들이 준비를 마쳤고, 승부는 시작된다. 황금의 어벤저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뿐! 그건 과연 리리 윌리엄스(아이언하트)일까, 토니 스타크일까아니면 설마 빅터 폰 둠일까?! 토니의 운명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 유일한 방법이 리리와 빅터의 협력뿐이라면, 그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가 풀어 온 아머 입은 자들의 모험을 마무리 짓는 가장 놀라운 아이언 맨 이야기가 시작된다!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 스테파노 카셀리, 알렉스 말레프, 마테 그라시아, 이스라엘 실바를 비롯해 수많은 제작진이 참여한 인빈시블 아이언 맨(2016)#593-600 수록.

 

마블 레거시(Marvel Legacy)!

2010년대에 들어 마블 나우!’, ‘올뉴 올디퍼런트 마블브랜딩으로 신선함과 변화를 추구해 온 마블 코믹스는 시크릿 엠파이어로 그 정점을 찍은 이후, ‘마블 레거시시기를 새로이 시작했다. 지금의 히어로들을 있게 한 각 타이틀의 인기 요인과 유산을 이어 가기 위해 마련된 마블 레거시작품들을 통해 영웅물의 근본적인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3년간 이어진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의 스파이더맨 연재는 인빈시블 아이언 맨Vol. 1-3, 닥터 둠: 인퍼머스 아이언 맨Vol. 1-2를 거치고 인빈시블 아이언 맨: 토니 스타크를 찾아서에 이르러 화려한 결말을 맞는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인빈시블 아이언 맨Vol. 1-3 ()

닥터 둠: 인퍼머스 아이언 맨Vol. 1-2 ()

작가소개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Brian Michael Bendis)

1967818일 생. 미국 출신의 스토리 작가로 아이즈너상을 비롯한 수많은 수상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가장 성공한 작가 중 한 명이다. <하우스 오브 엠>, <시크릿 워>, <시크릿 인베이전>, <시즈> 21세기 마블 크로스오버 이벤트의 메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테파노 카셀리(Stefano Caselli)

이탈리아 작화가 스테파노 카셀리는 2000년대 초 해리스의 <뱀피렐라> 시리즈, 마블의 <뮤턴트 X>, <썬더볼츠> 등으로 미국 코믹스계에 발을 들인 후 데블스 듀를 통해 </슬래시>, <마이크로넛츠>, <G.I. > 등을 작업했다. 다시 마블로 돌아온 카셀리는 <시빌 워: 영 어벤저스 앤드 런어웨이즈> 미니시리즈, <어벤저스: 이니셔티브>, <시크릿 워리어즈>, <어벤저스 어셈블>을 그렸다. 그는 댄 슬롯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도 교체 작가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알렉스 말레프(Alex Maleev)

순수 미술을 전공한 불가리아 출신의 작화가 알렉스 말레프는 1991년 불가리아에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1995년 미국으로 건너와 큐버트 스쿨에 입학했다. 그곳에서 한 달도 안 되어 학년을 올리는 등 두각을 나타낸 말레프는 1996년 큐버트 스쿨을 조기졸업하자마자 프로 작화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마블에서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와 협업한 작품이 유명하며, 데어데블과 스파이더우먼, 헤일로, 문 나이트를 비롯해 아이콘 임프린트의 스칼렛 등을 함께했다. 그림에 사진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키는 한편, 수채화와 같은 전통적인 기법 또한 능숙하게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