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라이트노벨이 대단해! 2018

문고 부문 신작 2위!

문고 부문 종합 3위!

절호조 VRMMO 판타지 제7권!

기적의 방패는 여기에 있다.

류이를 데려다준 토르네 마을에서 풍성제가 시작된다.

하지만 그때, 과거에 봉인되었다던 괴물, 흑천 님의 봉인이 풀린다. 그 정체는 고대전설급 UBM [흑천공망 모노크롬]이었다. 레이와 비 쓰리는 그 몬스터에게 맞서려 하지만 PK들도 그 흔란을 틈타 레이 일행을 습격한다. 티안 마을 사람들의 목숨은, 그리고 예전에 마을을 구했던 류이네 양아버지의 행방은――.

“‘오거라, 몬스터. 기적의 방패는 여기에 있다.’”

[저자 소개]

카이도 사콘 지음

타이키 씨에게 지적받기 전까지 ‘네메시스(사람 모습)가 4권 이후로 컬러 페이지에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던 작가. 대우가 그렇긴 하지만 ‘히, 히로인은 네메시스예요……’라고 주장하고 싶은 작가.

히로인으로 보이게끔 노력하겠습니다.

타이키 일러스트

표지를 제작하는 동안에는 화면이 새빨개서 눈이 이상해질 것 같았습니다.

천선필 옮김

작가 분의 소개 내용을 보고 찾아보니 정말로 네메시스의 4권 이후의 컬러 페이지 지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7권 표지는 역대급이네요. 정말 마음에 듭니다.

[목차]

접속화 별의 이야기

제1화 검은 원형 방패

제2화 시지마 이치로

막간 눈을 뜨는 것

제3화 시지마 이치로

제4화 [흑천공망 모노크롬]

막간 가족

제5화 B・B・B

제6화 기적의 방패

제7화 하늘을 나는 유성

에필로그

중기

외전 정체불명 살인사건 사건편

외전 정체불명 살인사건 해결편

외전 에필로그 아웃 로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