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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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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최강 치트 검으로 전생!!!

고양이 귀 소녀와 함께 전설을 노리는 무기물 전생 판타지!

검으로서 그 이름을 이세계에 새겨라!

 

정신이 드니 이세계로 전생했다.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검으로.

게다가 주위를 둘러보니 마물이 활보하는 위험한 초원 지대.

신변의 위험을 감지한 주인공은 자신의 몸을 띄우는 능력을 구사해 마물을 사냥해간다.

그러다가 휴식을 위해 지면에 꽂힌 순간, 능력이 발동하지 않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망연자실한 주인공 앞에 노예 행색의 고양이 귀 소녀가 별안간 나타나는데…….

내가 너를 반드시 강하게 만들어줄게!

 

[저자 소개]

타나카 유 지음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사이타마 현에서 살고 있는, 카레와 라면을 각별히 사랑하는 마흔 전후의 남자.

요즘 고민은 취미인 게임을 할 시간이 없는 것이고, 유일한 휴식은 통근 시간 등에 소설가가 되자에서 소설을 읽는 겁니다.

 

Llo 일러스트

저도 전생해서 끈이나 리본이 되고 싶습니다.

신동민 옮김

무생물 전생 판타지는 처음 접해서인지 정말 신선했습니다. 스승과 프란이 2권에서는 어떤 행보를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목차]

 

CONTENTS

1장 대초원의 외톨이 검

2장 검과 소녀는 만났다

3장 모험가 길드와 약속

4장 처음 간 던전

에필로그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