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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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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고블린으로 가득한 던전을 공략한 프란과 스승.

하지만 프란의 앳된 외모 때문에 그 공적에 의문을 가지는 목소리가 길드에서 높아져갔다. 사태를 심각하게 여긴 길드 마스터는 두 사람에게 고난도 의뢰를 제안한다. 주위의 목소리를 신경 쓰지 않는 두 사람은 제안받은 의뢰가 내키지 않았지만, 추가로 제시된 보수에 넘어가 의뢰를 받아들인다. 던전에 위험한 함정이 설치된 것도 모르고…….

 

나도 성장해야 해…….

 

 

[저자소개]

 

타나카 유 지음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사이타마 현에서 살고 있습니다.

글을 쓸 때는 일부러 서양 음악을 듣습니다.

전통 음악은 아무리 애를 써도 가사를 듣는 데 집중하게 돼서 BGM으로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메탈이나 펑크 등 격렬한 곡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고민은 헤드뱅을 하면 일어설 때 현기증이 나는 것입니다.

 

Llo 일러스트

허리가 아파서 회복 마법이 필요합니다(미소녀 한정).

 

신동민 옮김

개인적으로 새 등장인물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가님께서 또 등장시켜주셨으면 좋겠네요.

 

[목차]

 

CONTENTS

1장 바보는 어디서나 나타난다

2장 랭크 A의 실력

3장 검은 마랑, 그 이름은 울시

4장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5장 부유도에서 벌어진 격투

6장 사령의 왕

에필로그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