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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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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미카와 고스트
일러스트: 토마리
옮긴이: 이승원
책 소개
“선배, 저희는 사이가 좋거든요?”
“그래, 사이 좋아. 괜히 의심하지 마.”
은밀한 선전포고를 통해, 드디어 물밑에서 이로하 VS 마시로, 개전!
그렇게 생각한 순간…… 이로하의 어머니인 오토하와 마시로의 어머니인 미즈키가
아키테루의 집에 찾아오는데?!
“오오보시 군. 알려주지 않겠어요?”
“여친은? 연수입은? 성적은?”
“어, 으음…… 네?”
이로하&마시로의 관계에 관한 질문 공세에 아키테루가 우왕좌왕하는 사이,
인생 경험이 풍부한 미녀 두 사람은 러브코미디와 업무 면에서
5층 동맹을 마구 휘둘러대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코앞까지 다가온 일대 이벤트, 수학여행!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된 기세 좋은 짜증꽁냥 청춘 러브코미디,
엄마들의 공습으로 대위기에 처하는 제7권!!
목차
지난 권의 줄거리
프롤로그
제1화 친구 엄마가 딸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제2화 선생님의 오체투지가 이번에는 진심
제3화 친구 여동생과 그 친구와 노래방
막간 마시로는 봤다
제4화 사촌의 엄마가 남편한테만 위험하다
제5화 도서실의 성녀와 내가 밀회
제6화 친구 여동생의 친구가 불합리하게 불판
제7화 학교 선생님에게 나만 반성
제8화 가짜 연인이 나한테만 악녀
제9화 『검은 염소』의 유저에게 나만의 선택
에필로그 이로하와 미즈키
에필로그2 마시로와 오토하
에필로그3 사장 정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