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거주지, 나이, 성별을 일체 공개하고 있지 않은 인기메신저 라인(LINE) 이모티콘 디자이너. 개를 기르고 있으며 안경을 쓰고
있다. 비둘기 사브레를 좋아한다.
작품 내용
일러스트레이터 스티븐 스필햄버그가 애견 우메키치(노견
비글)과의 일상을 자신을 판다로 등장시켜 그린 작품. 우메키치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일어나는 유머러스한 상황과 행동으로 개집사들의 마음을 톡 찝어내었다. 게다가
우메키치에게 심술을 부리는 검은 고양이 쿠루네코 야마모토를 필두로 각양각색의 사차원 동물 캐릭터도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