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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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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긴 배 여행도 끝나고 수인국의 항구 도시에 도착한 스승과 프란은 프란과 같은 흑묘족이라는 소문이 있는 수왕 리그디스의 스승과 만나기 위해 왕도로 향한다.

왕도로 가는 지름길을 가로막듯이 나타난 마물을 어렵지 않게 쓰러뜨리는 두 사람이었지만, 그 마물을 노리고 있었다는 하얀 수인 소녀가 나타나 일촉즉발의 분위기가 일어나고, 자리를 수습하기 위한 모의전을 제안받게 되는데…….

 

! 잘도 내 사냥감을 가로챘겠다!

 

 

[저자 소개]

 

타나카 유 지음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사이타마 현에서 살고 있습니다.

해양생물을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비늘발고둥이 마음에 듭니다. 저런 건 이미 마수 같은 존재 아닐까요? 지구를 아직 얕볼 수 없네요.

 

Llo 일러스트

오랫동안 쓰던 모 CS6CC로 바꿨더니 에러가 잔뜩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정감은 이세계로 가버렸네요. 히익.

 

신동민 옮김

처음으로 한 편에서 이야기가 마무리되지 않네요. 그만큼 수인국에서 나올 이야기가 많다는 뜻이겠지요. 다음 권이 더욱 기대됩니다.

 

[목차]

 

1

강렬한 만남

2

흑묘족의 영웅

3

흑묘의 터전

4

북쪽에서 다가오는 위협

5

마수의 군세

6

전처녀와 얼굴 없는 기사

에필로그